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 퀴즈 온 더 블럭/102회 (문단 편집) == 첫번째 참가자: 박대성 == {{{#!wiki style="border:2px dashed #07A37B;border-radius:0px;background-color:#F2F2F2;padding:12px"{{{}}} ||이것은 그리스로마신화 속 양을 담당하는 신의 이름인 판에서 유래가 됐습니다. 이 신은 잠자는 시간을 아주 소중히 여겼다는데요. 만약 잠을 방해받을 경우 크게 화를 내며 가축을 사냥해 사람들을 공포에 빠트렸다고 합니다. 여기서 유래해 오늘날 극심한 공포나 공황 상태를 가리키는 이것은 무엇일까요? || {{{#!folding [ 보기 · 닫기 ] || 패닉 || }}} }}} * [[행정안전부]] 주무관으로, 재난 문자는 중대본([[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]])에서 보내는 것이 있는데, 지자체에서 보내는 게 있는데 중대본발 문자는 제가 보낸다고 밝혔다. * 작년까지는 혼자서 보냈으며, 올해는 두명이 와서 같이 보냈다고 한다. 유퀴즈 촬영도 양해를 구하고 출연했다. * 재난 문자 발송 과정을 공개했다. 컴퓨터로 재난문자를 작성해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전송하면 상황실 시스템을 통해서 이동통신사와 연결, 기지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발송된다고 한다. * 지난 해만 총 5만 4천여건이나 보냈다고 한다.안전 안내문자, 긴급 재난 문자, 위급안내 문자 총 3가지가 있다고 한다. 또한 각 문자 별로 음이 다르다고 한다.[* 이 중 긴급과 위급은 안전 안내 문자에 비해 음이 크다.] * 문자 발송에 어려운 점으로 "'나는 휴대전화 번호 알려준 적도 없는데 왜 보냈냐', '어떻게 알고 보냈냐', '국민 세금으로 왜 보내냐' 등 반응이 온다고 한다. 또한 쏟아지는 재난 문자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려 ‘잊지 마스크’ 문자를 보내다가 문자로 장난치지 말라고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. * 최근 쉬는 날 없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몰라서 힘들다고 한다. 기약이 있으면 그때까지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할텐데 빨리 끝날 것 같은 생각이 안 들어서 걱정된다고 말했다. 또한 기나긴 코로나로 인해 밤늦게까지 근무하느라 가족들과 대면대면하다고 한다. * [[코로나 19]]가 종식되면 보내고 싶은 문자를 무엇인지 대해 이야기했다. *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직업병에 대해 공개했다. 그는 문서를 볼 때 오탈자, 띄어쓰기를 보게 된다고 한다. 또한 한글 문서를 사용할 때 가장 먼저 문단을 만들고 글꼴과 크기를 맞춘다고 한다 * 자기가 사용하는 휴먼 명조체과 유퀴즈 제작진들이 사용하는 맑은 고딕체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. 또한 보고용으로 올리는 데 좋은 글꼴로는 신명신명조체라고 한다. * 말미에 고생하는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